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58회 윈덤 챔피언십, 미국, 에런 라이 생애 첫 역전 우승!(투어 챔피언십 티켓 확보) 이경훈, 김성현 PO 진출 실패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버러의 세지필드 CC에서 오늘 아침 끝난 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이자 PO 진출을 위한 마지막 경기인 윈덤 챔피언십 FR에서 미국의 에런 라이가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DP 투어에서 두 번 우승하고 PGA 정규 투어에 진출한 에런 라이는 단 89번째 대회에서 우승하며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상금: 142만 달러, FedEx 포인트: 500포인트) 에런 라이는 이번 대회 4R 내내 언더파를 유지했고, 오늘 그는 FR에서 한 번의 보기 없이 완벽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버디 6개를 잡아 통산 스코어 18언더 262타를 기록하고 2타 차로 우승했다. ■ 에런 라이의 첫 우승에 이어 첫 우승에 도전한 미국의 맥스 그레이저먼은 16언더 264타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맥스 그레이저먼은 오늘 FR 13번 홀까지 4타 차 선두로 첫 우승에 가까이 다가간 듯했지만, 14번 홀에서 티샷이 목생도사(木生道死)로 경계를 벗어나 더블파(오니언)를 기록했다. 하지만 1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다시 1타 선두에 올랐지만, 16번 홀(P3)에서 결정적인 4퍼트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자멸하고 말았다… 맥스 그레이저먼은 오늘 경기에서 천국, 지옥, 롤러코스터, 뜨거운 물과 차가운 물,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형용사를 사용하며 골프에서 장갑을 벗는 순간까지 아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는 진실을 증명했다.한편, 이번 대회 본선에 진출한 한국 선수 3인의 성적은 다음과 같다.PO 진출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대회에 나선 이경훈은 3라운드까지 언더파 행진을 이어갔지만, 오늘 FR에서 1오버파를 기록하며 최종 스코어 6언더파 274타로 공동 41위를 차지했다. 이미 PO 진출을 확정한 임성재는 오늘 FR에서도 2오버파를 기록하며 4라운드 통산 6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무리해 이경훈과 공동 41위를 차지했다. 김성현은 1, 2라운드에서는 언더파를 유지했지만 3, 4라운드에서는 오버파를 기록해 최종 스코어 6오버파 286타로 대회를 마무리해 66명 중 최하위인 66위라는 치욕을 안겼다. 정규 시즌을 마무리한 PGA 투어는 이번 주 15일부터 PO 시리즈의 긴 여정을 시작한다. PO 진출 한국 선수 현황: 김시우, 김주형, 안병훈, 임성재